농업,환경,생명,과학분야의 연구 수준 선진화
환경소재공학과는 목재 및 바이오매스 기반 탄소중립소재를 이용해 화석원료 소재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가치있는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하고, 새로운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기술들을 연구ㆍ개발하는 학과로써, 환경소재분야의 기반공학기술과 다양한 첨단기술들을 체계적인 고등교육을 통해 전달하는 미래지향적 학과로 발돋움 하고 있다.
대한민국 최고를 지향하는 목조건축재료로서의 목재공학 및 펄프제지, 바이오매스 소재화 연구중심 학과로, 목재 및 바이오매스 기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적이고, 인체친화적이며 재생가능한 소재연구와 더불어 2050 탄소중립시대를 대표하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목재와 펄프제지 및 바이오매스 기반소재를 다루는 미래국가 기간산업으로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, 관련 공기업, 공공기관 및 다양한 민간기업체까지 폭넓은 사회적 인력수요에 부응하는 취업이 가능한 분야이다.
년도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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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5. 03. 01 | 임학과 신설 |
1984. 03. 01 | 임학과 임산가공 전공으로 분리 |
1988. 03. 01 | 임산공학과 신설 |
1991. 03. 01 |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임산공학과 신설 |
1996. 03. 01 |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임산공학과 신설 |
1997. 03. 01 | 산림자원학과와 임산공학과를 환경임산자원학부로 통합 |
2010. 03. 01 | 학부제 폐지 후 환경소재공학과로 명칭 변경 |
졸업 후에는 대학원, 임업관련 산업체 및 공사, 가구 제조업체, 목질재료 생산업체, 제지업체, 펄프업체, 골판지 포장산업, 목재가공업체, 목조건축업체, 악기제조업체, 목재수입 및 판매업체, 가구 및 건축설계업체, 산림휴양시설, 자연환경보존 관련기관 등 여러 산업체에 기술자로 진출할 뿐만 아니라, 농림부와 산림청 또는 통상산업부의 생활용품 분야의 연구직으로 진출하며, 목재가공 및 가구 분야에서는 기술수준에 따라 다르나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짦은 시간내에 독립해서 산업체를 자영할 수 있다.
임산가공기사, 목재가공기능사, 펄프제지기능사, 건축기사, 실내인테리어기사, 문화재수리기능사
교수명 | 학위명 | 전공 | 전화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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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신 | 농학박사 | 목재보존학 | 821-5757 |
성용주 | 농학박사 | 제지공학 및 바이오매스 활용 | 821-5755 |
강석구 | 농학박사 | 바이오 복합재료 | 821-5752 |
이정훈 | 공학박사 | 목재 패시브건축 및 실내주거환경 | 821-5758 |
한정수 | 농학박사 | 펄프/제지, 셀룰로오스화학 | 821-5759 |